안녕하세요. 이제 태풍이 지나가고
드디어 가을이 찾아온거 같아요.
비가 오는동안에는 너무나 습해서
여름이 자나갔어도 제습기를 가동했었거든요.
오늘도 저는 집에서 하는 부업을
하고있어요. 바로 글쓰기 알바에요.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활동하고있는 카페에 글을 쓰고
알바비를 받는거랍니다.
처음에 일을 시작하게된건
다들 비슷한 이유지만 부수입이
필요했었어요. 월급만으로는
빡빡한 생활비였거든요.
집에서 하는 부업 알아보다가
시작한 글쓰기 알바로 생각보다
든든한 알바비를 받고있어서 지금은
적금도 늘리고 이제는 옷도 좀 사고
그러고 있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알바로 글쓰기 알바를
선택한거는 아무래도 손쉽게
할 수 가있어서에요.
저도 글쓰기를 잘 하는건 아니지만
블로그 포스팅 알바를 시작하게된건
블로그에 일기를 쓰듯이 글을 쓰면
수익이 생긴다는 말에
처음에는 속는셈 치고 시작해 봤어요.
처음에는 의심했었는데
정말로 수익이 생기기 시작하고서는
이게 정말 되는구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있네요.
물론 처음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는건아니고
블로그가 없는 분들은 블로그 만드는것부터
강의 들으시면서 시작하시면되요
동영상강의도 있고 교재도 줘서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저처럼 집에서 하는 부업 손쉽게 할 수 있어요.
그냥 글을 쓰면 되요.
어떤곳은 사람을 모아야한다
그사람들 관리해야한다 하는 등
시키는것도 많고
다른사람들을 모아서 수익이 난다는건
믿음직스럽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혼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집에서 하는 부업을 시작한거에요.
처음에는 글쓰기 알바 시작할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나름
여유가 생겨서 20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그냥 지금 일기포스팅 처럼 하면
되는거라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졌어요.
도저히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 하는
분들은 강의 듣다보면
샘플로 보고 할 수 있는 글도 주니까
보고 쓰면 되요.
사람 모으는 알바도 아니고
사람 관리도 안해도되고
그냥 글만쓰고 받는 수입이 이제는
저한테는 단비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일거리 받는곳은 운영한지 10년 넘은 곳이기도하고
자체적으로 아이템을 가지고있어서
부업거리 끊길 걱정이 없어서
평생 부업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해요.
하루에 짧게 20분, 길게는 1시간정도
투자하고 있는데요.
한달의 시간으로 보면 생각보다
많은 수익이 나와서 놀랍네요.
저는 이 글을 쓰고도 수수료를 받아요.
집에서 하는 부업이 하루종일 신경써야하는
일거리라면 너무나 힘들텐데
제가 하고싶을때 잠깐 앉아서 할 수 있어서
시간 관리하기 더 좋은 것 같아요.
부업인데 본업보다 어려운 일이면
하기가 싫어지잖아요 사람인데
쉬는 타이밍도 있어야지요.
저는 지금 하는일 아주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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